(사)중소기업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 구미단위교류회(구미이업종교류회)가 지난 20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제 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만희 대구은행 본부장, 이홍희 구미시경제통상국장, 권태형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 지부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 실시된 본 행사에서 신임회장에는 곽병철 세원정밀 대표가 취임했으며 변용근 회장((주)이피텍 대표)이 이임했다.
이임하는 변용근 회장은 “구미이업종교류회는 매년 회원이 증가면서 위상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면서 “회원간의 친밀한 유대강화를 통해 기술융복합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들이 쉬쉬하면서 기술개발을 하던 시스템에서 탈피해, 코드가 맞는 기업들이 서로 짝짓기를 통해 기술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
변 회장은 기술융복합을 통해 기술개발을 시도할 경우 중소기업청 등 정부에서 지원이 뒤따르고 있는 만큼 이업종교류회는 유리한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임 곽병철 회장은 “구미이업종교류회는 잠재력과 기업 인프라정보, 인맥이 결합된 상호교류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이 작게는 구미에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크게는 스타기업 등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육성하려는 꿈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징기스칸이 770만 제곱 km의 넓은 영토를 가지게 된 이유도 희망을 주는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면서 “모두가 바라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구미이업종교류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회원 상호간의 자유로운 교류활동을 통해 경영,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1992년 10월 발기인 대회를 통해 설립됐다.
〈다음은 수상자〉
감사패 -황종철 구미기업사랑본부 단장, 최종석 대구은행 구미지점장, 공로패 - (주)영도아이테크 곽승환 대표, 중소기업진흥공단 표창 - 이문호 리텍세미컴 이문호 대표, 폴리텍 구미 6대학 감사패 - 일광전력 라병희 대표, 구미 1대학 감사패 - 대륙 조일진 대표, 회원상 - (주)BPS 김칠암 대표, 최우수 회원상 - 투디주유소 배경옥 대표, 우수회원상 - (주)에스아이티 이규식 대표, 아름기획인쇄 이정겸 대표, 최다 추천 회원상 - 대륙 조일진 대표.
〈안현근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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