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인동보건지소는 지난 20일 고혈압의 위험요인 및 관리방법이란 주제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水 Day 고혈압 교실’을 열었다.
고혈압은 치료하는 병이 아닌 관리하는 병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물,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혈압이 정상수준으로 유지될 때 비로소 합병증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만 잘 관리하더라도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교육을 통한 생활습관 교정은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혈압은 소리 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혈압수준이 전단계인 대상자 이거나 비만, 음주, 흡연 등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는 평소 혈압,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사와 운동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만 고혈압으로의 이행을 예방할 수 있다.
구미시 3개 보건(지)소는 2010년에도 고혈압, 당뇨병외에 다양한 교육주제로 특강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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