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원하는 학습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6일 이루어진 구미시 인사에서 신임 구미시평생교육원장으로 발령받은 전희영 원장(52년생).
전 원장은 지난 73년 김천시에서 공직생활에 입문, 선주원남동장, 진미동장, 새마을과장,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등 주요 핵심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공무원으로 동료 직원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전 원장은 “평생교육원 운영에 있어 명확한 비젼과 특성화 전략을 가지고 시민이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이를 위해 지역의 기관들과 차별화 되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입각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교육에 접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 원장은 “도시주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주민들의 교육기회 확대 차원에서 농촌지역 이동식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런 사업 이외에도 홍보전시실을 이용한 Learning shop을 설치하여 발표 및 공연하고 학습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민들의 학습에 관한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원장은 이순자 차량등록사업소 소장과 부부 공무원으로 현재 김천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딸을 포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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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수 신임 구미시립도서관장
["시민 스스로 찾는 도서관 운영"]
“시민들과 함께 하는 도서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6일 구미시의회 의정담담에서 사무관으로 승진, 시립도서관장으로 부임한 황창수 신임 관장(54년생).
황 관장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기반사회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가 독서이며 이를 통해 창의성과 통합사고력을 갖춘 인재가 양성된다”고 강조했다.
황 관장은 이를 위해 “어릴 때부터 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공간이 도서관인 만큼 앞으로 휼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많은 시민들이 스스로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황 관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특정지역에 예약 도서 대출기 등을 이용한 ‘무인도서관’,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택배서비스’, 원거리 시민들을 위한 ‘이동도서관과 순회문고’,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다언어 자료실’ 등 편리하고 다양한 사업을 시행, 지금껏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은 잠재 고객들을 현장, 즉 도서관으로 불러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관장은 김천시 아포읍이 고향으로 부인 김순임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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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희 신임 형곡2동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형곡2동 조성"]
“주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던지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지난 달 26일 도로과 도로행정담당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해 형곡2동장으로 부임한 이대희 동장(57년생).
이 동장은 지난 77년 선산군 당시 도개면에서 공직에 입문했고 그 동안 공원녹지과, 건설과, 도로과에서 근무한 현장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형곡2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동장은 “형곡동의 경우 도시 형태가 거의 완성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동민들은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지역 의원인 이갑선, 박교상 시의원은 물론 윤창욱 경북도의원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특히,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시민의 녹색 생활화, 자전거 무여 대여, 자전거 환경순찰대 운영,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동장은 도개면 가산리가 고향으로 부인 황순자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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