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새해 주요업무계획이 윤곽을 나타낸 가운데 역점시책의 추진이 시정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요업무계획으로는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 경북 드림밸리 건설, KTX 김천역사건립 및 역세권개발, 삼애원 이전 및 신시가지 조성, 김천∼전주간 철도 부설, 중부내륙철도 부설,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 직지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건립, 자연박물관 건립,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국도4호선 우회도로 확장, 녹색중심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권역별 농기계 임대은행 설치 및 운영 등이 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
2단계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발주와 2단계 김천산업단지 지구지정, 2단계 김천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어모면 남산리 일원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북드림밸리 건설
기반조성사업 4개 공구 공정율은 26%이며 선도기관 이전과 신도시 준공 및 공공기관 이전완료를 목표로 김천시 농소·남면 일원에 3,829천㎡의 조성면적의 역사가 이뤄지고 있다.
▶KTX김천역사 건립 및 역세권 개발
역사건물 내 신호체계 작업 착수, 전기공사 마무리, 통신공사 마무리, 노반 구조물 시공완료, KTX역사건축물 시공완료, 부대시설 완공 및 시험운행을 거쳐 개통을 12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삼애원 이전 및 신시가지 조성
김천 대신지구(삼애원)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가 지난 해 6월 29일 제출됐으며 상반기 중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기대효과로는 도시기능 고려 합리적·균형적 개발로 도시발전 촉진, 악취·혐오시설 이전으로 쾌적한 주거 및 도시환경 조성, 김천시의 최대현안사업인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들 수 있다.
▶김천∼전주(새만금)간 철도부설
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 및 국가철도망구축 수정계획(2011-2015) 반영 요구와 더불어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부내륙철도부설(김천∼진주)
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 및 국가철도망구축 수정계획에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114.8KM의 일반철도이며 사업비는 1조 9,017억원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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