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제16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인동 시네마월드에서 설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경북도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승강기 안전관리원,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의 관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설 연휴 기간 전 각종 재난에 취약한 복합영상관, 패밀리 레스토랑, 전통시장 등에 대해 소화펌프 작동여부 점검, 방화셔터, 자탐설비 작동여부 시연, 승강기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비상발전기 무부하 시연, 가스저장탱크의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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