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실시한 구성ㆍ감문농업협동조합장선거 결과 김근식(구성), 정순찬(감문) 후보자가 각각 당선됐다.
구성농협은 선거인수 1,360명중 1,211명이 투표에 참가해 8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결과 김근식후보가 전체 유효투표수 1,198표의 55.5%인 665표를 득표해 구성농협조합장 당선자로 확정됐다.
감문농협은 선거인수 1,803명중 1,581명이 투표에 참가해 8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결과 정순찬후보가 전체 유효투표수 1,567표의 62.9%인 985표를 득표해 감문농협조합장 당선자로 확정됐다.
최월영 김천시선관위위원장은 “임기동안 부여받은 조합발전의 막중한 사명을 충실히 간파해 기대와 성원 속에 지켜보는 조합원에게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선관위 관계자는 “김천ㆍ남면ㆍ대산농협조합장선거에 이어 구성ㆍ감문농협조합장선거도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룬 만큼 오는 3월 30일 실시하는 직지ㆍ아포농협조합장선거, 6. 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서도 불법선거운동 없이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선거법위반행위 감시ㆍ단속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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