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획정위)가 조정했던 구미시 기초의원 정수가 9일 열린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 통과되었다.
당초 획정위에 의해 조정되었던 구미시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 구미 갑과 을 지역에 각각 11명, 9명이다.
이 안이 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오랜(3시간여 동안) 진통을 거쳤고 결국, 표결을 통해 찬성 6, 반대 3으로 구미 갑, 을 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를 각각 10대 10으로 가결했다.
상임위에서 가결된 수정안은 10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확정된다.
한편, 이번 상임위에 제출된 수정안이 김태환 국회의원 및 구미 을 지역 경북도의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 통과된 만큼 김성조 국회의원 및 구미 갑 지역 경북도의원들 역시, 본회의에 수정안을 제출, 또 다시 표 대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향후 추이에 지역민의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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