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설명 : 지난 10일 금오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 전무)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0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의탁 노인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은 삼성전자 전우헌 공장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총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하고 한과를 선물로 전달하며 설날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 날 금오복지관에서는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과 지역 아동들의 귀여운 재롱잔치, 새배 등 이벤트가 함께 준비되어 더욱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삼성전자의 개별 봉사팀에서도 경로당, 공부방, 장애인 시설 등 구미지역내 26개 봉사처 총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 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처를 직접, 찾은 임직원들은 떡국을 대접하고 노인들에게 안마와 말벗을 해 주는 것은 물론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펼치며 설 맞이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업장 내에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진행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자매결연 마을인 도개면과 영천시의 특산물인 사과, 배, 포도즙, 양잠 등 농산물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94년 도개면을 시작으로 영천시, 성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어 왔으며 명절 직거래 장터를 비롯한 농산물구입지원 및 사원가족 농촌 체험활동, 농번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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