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경북도의원이 지난 20일 의정보고서를 제작, 지역민들에게 배포했다.
김 의원은 ‘진실된 생각, 용기있는 전진, 젊은 일꾼이 만들어 갑니다’란 주제로 제작한 이번 의정보고서에서 “남은 의정 활동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초심을 되짚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으며 아직 이루어야 할 꿈이 많이 남아 있고 그 꿈을 강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서에서 쾌적한 교육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예산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인동지역 11개교에 총 1백27억5천8백여만원을 지원해 전기시설 및 급식소 증.개축, 다목적 강당 증축, 화장실 및 냉.난방시설 등을 개선했으며 또, 지역의 도시계획도로와 관련된 도비 확보에 노력,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남구미IC 진입로 확장사업, 구미과학연구단지 육성 지원, 구미소방서 청사환경개선, 원평119안전센터 부지매입 및 이전 신축 등과 관련된 사업비 확보에도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도.농간 교육 및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종합적인 교육여건 대폭 개선요구’, ‘재래시장 활성화 추진을 위한 특별대책수립 요구’,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입지 최소화, 등록제를 허가제로 요구’, ‘교장공모제 및 초빙교장제도 개선 촉구’, ‘공무원 공로연수제도 개선 요구’ 등 주도적인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서를 발간하면서 김영택 도의원은 “태어나고 자라면서 꿈을 키워온 곳, 희망 강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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