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서청원 공동대표 조직인 ‘청산회’ 대구·경북 연합회 임원들이 지난 20일 김천 경북지회장 사무실에서 신년교례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구미, 안동, 영덕, 문경, 김천 6개 지역 청산회 임원 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6월 2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도 대거 참석해 정치적 기류를 감지 시켰다.
구미 지역에는 김경훈 도의원 출마예정자, 이영배 시의원 출마 예정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 박성국 미래희망연대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사진·청산회 대구·경북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기도 했다.
박성국 위원장은 “6월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산회 분위기를 가다듬고,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오늘 모임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고, “청산회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목적의 공조직으로 미래희망연대의 핵심 역할에 최선을 다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 “지난 19일 국회에 제출한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대표의 사면 촉구 탄원서는 국회 재적의원 297명 중 254명이 서명해 국회 헌정사 초유의 일이다”며, “3월1일 서청원 대표의 사면을 기대하고 있으며, 공천을 위한 작업은 내부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국 위원장은 경북 지역만큼은 이번 지방선거에 미래희망연대 승리에 자신감을 내 비추었으며, 3월초 광역단체장 출마 예정자 등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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