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및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금품 향응을 추방하자는 주민 자정결의대회인 ‘공명선거 다짐 및 조합원 자정결의대회’가 2월 23일 무을농협에서 조합 대의원, 농협 및 선관위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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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농협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의 결산총회를 계기로 공동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금품향응과 비방&흑색선전 없는 청정선거를 당부하는 구미선관위 남상훈 지도‧홍보 주무관의 특별강연에 이어 최근 조합장선거에서 연이어 발생한 선거금품 사건으로 실추된 도민들의(농협과 조합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조합선거를 비롯한 각종 선거에서 금품&향응을 주지도 받지도 않기로 약속하는 결의문을 채택&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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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종화 사무국장은 “6월 2일 실시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예비후보등록이 이뤄지고 있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함에 따라 금품향응 및 비방&흑색선전 차단을 위해 후보 배우자 연수, 경로당 방문 홍보, 선관위 위원과 직원의 1:1 대주민 설득, 가두방송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각종 선거를 통해 구축한 인맥을 통한 정보수집, 감시단원 증원 및 금품제공 우려가 있는 취약지 야간순찰 강화 등 특별 관리를 통해 금품선거를 끝까지 추적하여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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