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금오공과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5일 금오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남유진 구미시장, 정낙규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심정규 발전후원회장, 김락환 본지 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인 민석주 회장, 이기도 회장, 백이택 회장, 이태식 회장 및 총동창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관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금오공대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1,080여명에 달하는 총동창회는 모교의 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주체가 되어야 하고 동문들은 참여와 관심을 가지는 일이 중요하도"고 역설했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부가가치의 획기적 모델이 금오공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총장은 "인삼의 경우 최대 생산국이 한국, 중국, 일본이지만 최대 수출국은 인삼을 연구 개발을 통해 표준화시킨 스위스"라고 강조하고 "지역의 고등교육 기관인 금오공대는 지역 기업과 함께 기술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총동창회 회원들의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제16대 민병태 신임회장은 "모교인 금오공대가 우리 회원들에게 무엇을 주길 바라기 보다는 우리가 지역사회와 모교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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