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입학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칠곡군은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기 칠곡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입학생(참외 42명, 한우 39명)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에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 영농규모는 참외의 경우 재배면적 8,500㎡(2,500평), 한우는 89두이다.
칠곡농업인대학은 2기까지는 참외 과정만 운영했지만 한우농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참외와 한우 2개 과정을 운영해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업은 10월 15일까지 23회 실시되며 연구기관 전문강사와 현장의 선도 독농가의 이론 및 사례중심교육을 실시한다.
참외과정은 토양관리, 생육시기별 관수와 시비, 적기 병해충 방제 교육을 진행하며, 한우 과정은 친환경 축사관리, 비육우 사양관리, 한우 개량 교육 등 영농 현장 문제해결 중심 교육으로 돈 되는 고품질 참외 생산 고급육 생산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계자는 “농업인의 요구에 따라 주간, 야간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며 농업인대학에서 주경야독 실천으로 즐거운 농업, 돈 되는 농업을 이루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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