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의원, 구미 철도 CY이전에 적극 앞장
‘경북 고령·성주군 천연가스 조기공급에 관한 공동청원’ 제출
2010년 03월 03일(수) 05:18 [경북중부신문]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이 구미철도 CY를 영남내륙물류기지로 이전해야 한다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에 위치한 약목보수기지 내에는 41,944m2의철도 컨테이너 적치장(CY)이 운영되고 있다.
이인기 의원에 따르면 약목보수기지는 애초 경부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설치되었으나 2005년 12월 부터 편법으로 약목보수기지 내에 철도 컨테이너 적치장(CY)를 조성하였으며, 현재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한 차량소음과 도로파손, 교통 혼잡 등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인기 의원은 "약목보수기지 내의 컨테이너 및 도로주변의 대형차량 등은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주변 환경과도 부적합하여 흉물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약목보수기지 내 철도 컨테이너 적치장(CY)을 이전 또는 폐쇄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및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기 의원은 2월 26일(금) ‘경북 고령·성주군 천연가스 조기공급에 관한 공동청원’ 국회에 제출했다.
고령군과 성주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겨울 난방은 물론 산업체 연료를 액화석유가스(LPG), 등유, 경유 등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공동 생활권인 대구시보다 가구당 70∼80만원의 연료비를 추가 부담하는 등 경제난과 맞물려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령군과 성주군은 공동으로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의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김천-거창 노선을 왜관-성주-고령-거창으로 변경해 줄것을 지식경제부, 한국가스공사, 경북도에 수차례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못했다.
이인기 의원은 "도시가스는 기존 경유대비 연료비 절감효과가 뛰어나 공급되는 가정마다 연간 45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고령·성주군의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스가 조기에 공급돼 주민들이 에너지공공정책의 혜택을 받고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군민들의 염원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기 의원은 - ’09.07.25,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고령·성주군의 도시가스 공급 건의,
’09.08.17, ‘고령·성주군 공동대응을 통한 천연가스(LNG) 주배관망 설치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간담회 개최, ’10.02.23, 고령·성주군으로부터 ‘천연가스 조기공급에 대한 청원서’ 및 ‘지역주민 서명서’를 전달받는 등 고령·성주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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