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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폴리스 구미, 한국의 실리콘 밸리 만든다
 구미시가 공단의 R&D혁신클러스터 구축으로 제2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복지, 문화인프라 구축 등 50만 도시기반을 착실히 다져 가고 있다 70년대초 작은 전자공단으로 출발, 지난해 206억불을 수출, 전국 수출의
2004년 07월 06일(화) 10: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민선자치시정출범과 함께 새로운 구미건설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구미시, 민선3기 2주년을 맞아 구미시정이 걸어 온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을 조명해 본다.  

 “구미의 중심은 공단, 공단이 살아야 구미전체가 산다.”이는 민선자치 시정출범과 함께 내건 민선구미시정의 큰 흐림이고 방향이었다.
 구미시는 어려운 주위 여건에도 불구하고 구미가 가진 노하우, 경쟁력과 연계시켜 205만평의 4공단 조성사업을 추진, 올해 말로 전체 공정 77%을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3만2천평), 외국인기업전용단지(17만평-아사히글라스의 12만평 투자를 비롯 5개의 다국적기업이 입주 및 가동을 준비하고 있슴), 국민임대산업단지(42만평) 등 4공단 공장부지의 절반인 60만평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 4공단은 단지 4공단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며 연구기능, 시설, 인프라를 갖추어 기존 1, 2, 3공단을 고도화 시키는 역할은 물론 구미공단의 투자를 촉진하고 활성화를 이루는 구미발전의 핵인 것이다.
 특히 4공단내 종합보세구역(36만평)지정으로 수출,입을 주력으로 하는 입주업체들이 관세 면세 및 각종 행정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생산과 수출활동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최근 구미공단이 생산중심의 기존단지에 연구 및 기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2천3백억원의 국비가 집중투자, 또 한번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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