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지역 예비후보 등록 민심잡기 돌입
칠곡군, 단체장·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1일
2010년 03월 03일(수) 05:37 [경북중부신문]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 출마자들의 윤곽이 잡혀가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돌입했다.
지난 달 19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자 등록(2일 현재)에 있어 구미지역은 광역의원으로 백천봉 현 경북도의원(제1선거구)와 김봉교 스포랜드 대표(제6선거구)가 예비후보 등록했고 기초의원에는 김재상 구미문화로발전협의회 회장과 김영태 전 도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이 가선거구에, 권재욱 전 송정유치원 원장, 정하영 전 송정동 체육회 회장, 심규인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조정위원이 나선거구, 박정구 전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다선거구, 김익수 현 구미시의회 부의장이 라선거구, 장세만 현 구미시의원과 김복수 전 인동중학교총동창회 회장이 바선거구에 각각 등록하고 지역민의 민심잡기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김천지역은 김응규 전 경북도의원(56년생)이 김천시장 후보로 예비 등록한 것을 비롯해 경북도의원 1선거구에 임언배 현 김천씨름협회장(65년생)과 나기보 현 한나라당 김천시당협의회 상임부위원장(56년생)이, 제2선거구에 배수향 현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62년생), 박판수 현 김천시축구협회장(52년생), 김창규 현 고려장학회 이사(64년생)가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돌입했다.
또, 김천지역은 기초의원 예비등록에 있어서도 각 선거구마다 1명 이상의 후보들이 예비등록을 마친 상태로 오는 지방선거의 뜨거운 분위기가 감지되는 부분이다.
신덕용 현 대구경북 능금농업협동조합 대의원 총무(65년생)가 가선거구에, 김세운 현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간사(60년생)와 한강수 전 김천시 개령면장(49년생)이 나선거구에, 이수용 현 지좌동 체육회 회장(57년생)이 다선거구에, 홍순길 현 대신동 체육회장(53년생)이 라선거구에, 김태후 현 구성면 이장협의회 회장(49년생), 지용택 전 우리넷 공동대표이사(55년생), 이호근 현 김천시 농구협회 회장(64년생), 이명기 현 지례면새마을협의회 회장(57년생), 여명기 현 성신이엔씨 대표(64년생) 등이 마선거구에, 이선명 현 김천시의원(63년생), 이춘근 현 로타리 서점 대표(52년생), 이복상 현 김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60년생), 박희주 현 김천시체육회 이사(69년생) 등이 바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민심잡기에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칠곡지역은 광역의원만 지난 달 19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 송필각 전 경북도의원만 제1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칠곡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1일부터 등록이 가능하다.
이처럼 오는 지방선거에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후보자가 있는 반면,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재선을 돕기 위해’, 김영일 김천의료원 원장은 ‘지역민심 이반을 막기 위해’ 등의 이유로 구미시장 출마 포기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미래희망연대 후보
"아직은 오리무중"
한편, 대부분의 예비후보 등록자들이 지역 정치권의 입장을 반영,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희망연대(전 친박연대)에서도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옥석 가리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나라당 후보에 비해 아직까지 미래희망연대 후보임을 표명한 예비후보 등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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