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속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독자투고)집시법 개정 불투명, 치안공백과 국제적 망신 우려된다.
김천경찰서 정보계 경위 김준환
2010년 03월 08일(월) 08: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전국 경찰이 요즘 큰 고민에 빠져 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해 9월 24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의 야간집회 금지에 대해 헌법불일치 판결을 내려 집시법 개정 법률안을 금년 6월말까지 마련해야 하지만 현재 국회에서는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올 11월 전 세계적 행사인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법개정이 무산되면 현행 집시법의 야간집회 조항은 효력을 잃게 되어 자칫 잘못하면 대규모 야간집회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어진다.
한나라당에서는 야간 옥외집회 금지시간을 현행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로 변경하는 개정안을 국회 행정안전위에 상정하고 법안 처리에 나섰으나 일부에서는 ‘집회의 자유를 위축시키므로 야간옥외집회 금지조항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 ’고 주장하면서 한나라당에서 제출한 법안 심사를 거부해 무산시킬 계획이라 하니 경찰의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만 깊어진다.
국회에서 여야간 정쟁으로 시간을 끌게 되면 금년 6월말 전에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어렵게 되고 개정안 자체가 무산된다면 결국 공권력의 공백이 생길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고 24시간 집회를 허용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불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불법폭력시위의 80% 가량이 야간에 일어난 것으로 집계되어 있다.
자정이 넘은 심야시간 집회 장소 주변의 시민들, 상인들의 불편을 생각해 보라.
또한 밤을 새워 집회 시위 관리에 신경 써다 보면 민생치안은 또 어떻게 감당을 하겠는가.?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것은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집회 현장의 실상은 죽창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등 절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각종 영상매체를 통해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우리 경찰은 오는 11월 11일 ‘G20정상회의’ 라는 국가적 중대사를 앞두고 진정 무엇이 국익에 보탬이 되는 지를 여야 국회의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