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조두원)는 지난 3일 구미역 광장에서 민병조 구미부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임영대 구미교육장, 신영성 구미역장 및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지회, 금오시장·중앙시장 상가연합회, 문화로발전협의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안하기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음주운전 안하기’ 서명운동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최근 음주운전 처벌강화개선에 따른 법제도 홍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분위기를 이끌기 위한 행사이다. 이 날 서명운동에서 음주운전근절 홍보대사로 한태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지회장과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이 위촉되었다.
조두원 서장은 “지난해 음주인피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7천100억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4천700여명이 사망하는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자는 의미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100일간 관공서·기업체·운수업체·주류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