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도서,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의 감상 및 연구를 통해 실용정책개발의 선두주자 역할을 할 ‘문화 study 클럽’ 창단식이 지난 5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 날 창단한 문화 study 클럽은 문화예술과 정책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구미시청 직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총 24명으로 20대 9급 직원부터 50대의 5급 부서장까지 다양하게 구성,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문화 study 클럽은 그동안 공직사회의 독서생활화와 능동적 행정능력 배양에 앞장서왔던 독서 study 클럽의 역할과 활동내용을 한 차원 발전시킨 모델로서 독서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려 정착된 영상문화 및 예술문화로 아이디어 pool을 확대시켜 좀 더 창의적이고 시민생활과 밀착된 시책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회원들은 독서와 미술전시회, 음악회, 연극, 영화 등을 관람 후 개별연구 및 토론회를 통해 다듬어진 아이디어로 정책제안을 하고 또, ‘박물관대학’, ‘소규모음악회’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연찬회를 가질 예정이며 ‘좋은 영화 함께 보기’, ‘한 책 하나로 구미운동’ 등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 날 창단식에 참석한 민병조 부시장은 “문화 study 클럽이 앞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창구 역할 뿐만 아니라 문화 지식과 교양의 전파자로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구미시의 창의행정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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