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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 지역 발전, 그 중심에 농협이 있다
2010년 03월 09일(화) 04: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농(農)은 곧 우주고 농심(農心)은 곧 우주적 지혜라, 모든 일 중에 농사가 가장 기본이라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의 정신이 지역 경제 발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사는 농업인이 짓고, 농촌은 농업인이 지켜 나간다. 그 중심에 지역 조합들이 농촌 발전을 위해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환원 사업 등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구미 지역 10개 조합들의 자산 규모는 총 2조여억원, 조합원 수는 총 2만여명으로 대기업 수준의 규모를 능가할 정도로 시민사회에 자리매김 되면서, 구미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합 발전은 곧 지역 발전이다.
 농협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평가 받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농협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높듯이 시민에 대한 농협의 관심도도 높다. 최근 8개 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가 12월, 1월, 2월 치러지면서, 올 3월초부터 조합장들의 임기가 개시 되었다.
 “지역 사회 발전과 조합원을 위한 진정한 농협으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조합장들의 당찬 각오들이 지역 경제 발전과 조합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 김종광 구미농협 조합장
"전국 최고 농협, 최선 다해 노력"

 3선 조합장으로 당선된 구미농협 김종광(55년생) 조합장.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합리적인 정도 경영으로 화합과 신뢰를 구축하여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 조합원 여러분의 농협으로 거듭나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협으로 발전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자산 6천6백여억원, 조합원 2,700여명으로 40억원 초고속 성장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구미농협이 사업규모 1조원 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다.
 김종광 조합장은 멈출 수 없는 성장을 약속했다.
 이번 선거때 내건 공약사항에는 전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조합원 자녀를 위한 대대적인 장학사업, 원로조합원의 행복한 노후생활 준비와 원로조합원 특별위로 여행을 약속 했다.
 또, 파머스마켓과 공판장을 통해 조합원 직접 생산 농축산물 판로를 최대한 확대하고,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환원사업 확대, 농협법 개정에 따른 변화에 능동적 대처와 조합원의 입장에서 농협개혁 실천, 중앙회 및 정부단체의 인맥을 통한 더 많은 무이자 자금 유치다.
 시군 통합에 대비한 구미농협의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여성이사, 여성대의원, 여성조합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와 귀농 정책 실현을 다짐했다.
 올해도 임직원은 조합원의 실익과 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인과 시민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원로대학, 여성대학, 취미교실 등 각종 교육, 문화, 생활지도 사업을 확대 실시해 다른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에도 무게를 두고 일취월장의 꿈을열어 나가고 있다.
 구미농협은 박동권 상임이사, 김갑동, 김제덕, 김종대, 박태수, 배정호, 유명길, 이성조, 전병억, 조격래, 허현숙 비상임 이사, 이동, 한상백 비상임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 중부신문

▲ 임무식 인동농협 조합장
"친환경 농산물 공급에 최선"

 초선 조합장으로 당선된 인동농협 임무식(52년생) 조합장.
 “안정된 기반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으로 내실 있는 운영과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농협다운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인동농협은 자산 4천5백여억원, 조합원 1,800여명으로 진미, 인동, 양포, 강동지역 5만여명의 시민을 상대로 한 메가톤급 파워 농협으로 우뚝 자리매김 했다.
 임무식 조합장은 강동 지역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24년 동안 박두호 전 조합장이 경영해 온 농협을 바탕으로 새로운 임직원들과 함께 농협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제사업으로는 하나로마트는 내부조직(농협청년부, 농협부녀회)을 확대해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강동지역의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공급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도 역점을 두었다.
 쌀 우수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천생산 미나리단지 확대조성은 물론 시설채소에 유기질비료, 영농자금 무이자, 시설자재지원, 비료농약 50% 보조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인동시장지점, 옥계지점, 조합원 쉼터를 조성하고, 노인정에 난방비 지원, 전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최소의 인원으로 직원 정예화, 비상근 이사 7명에서 10명 확대, 양포동 관내 주유소 개설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 걸었다.
 취미교실, 주부대학, 남녀산악회 활성화와 농협청년부 조직도 약속했다.
 인동농협은 박재훈 상임이사, 박용태, 은도경, 장광수, 김명호, 장상철, 김경자, 권일 비상임 이사, 김태익, 장우석 비상임 감사로 구성 되었다.


ⓒ 중부신문

▲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
"농가소득 증대 최우선"

 3선 조합장으로 무투표 당선된 선산농협 황종호(50년생) 조합장.
 “품격 높은 삶과 품격 높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황종호 조합장은 3선 조합장으로서 경영평가에서 2008년, 2009년도 자기자본 증대 최우수 조합, 2009년도 출자증대 최우수 조합으로 우수 표창을 다수 수상한 것이 선산농협의 큰 자랑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선산농협은 자산 1천6백여억원, 2,540여명의 조합원으로 미곡종합처리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합이다.
 황 조합장은 농가소득증대의 최우선 과제를 특화작물 개발에 두었다.
 향후 계획 사업으로 무청 가공공장 건립을 밝히고,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한 신규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고품질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지역 농업발전의 최우선 과제인 미곡종합처리장 연합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적극 동참하겠다는 자세다.
 도·농 자매결연 활성화도 짚었다.
 고품질 쌀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지역 쌀을 구미에서 소비시킬 수 있도록 판로망 개척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또, 투명경영을 통한 조합원 실익증대와 이에 부응해 지역 조합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 문화 창달, 고객 서비스 개선에도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원들의 성원에 거듭 감사함을 전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것이 황 조합장의 각오다.
 선산농협은 김상태 상임이사, 권오득, 배선호, 최영배, 조동석, 이창훈, 최경동, 이광희, 이재학 비상임 이사, 서형동, 장용익 비상임 감사로 구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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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농업인이 대접 받는 농협 건설"

 초선 조합장으로 당선된 고아농협 김영찬(61년생) 조합장.
 “조합원과 농업인이 대접받는 농협으로 만들겠습니다. 한번 맡겨봐 주십시오. 정직하게 속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공약 사항들이 실천과제로 다가왔다.
 김영찬 조합장은 현재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으로서 그 동안 농업인과 함께 이루어 낸 일들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
 금오산 보리정맥 공장 설립(고아읍농업경영인회 경영), 2009년 쌀값 안정을 위한 특별지원금 100% 요구 관철, 2009년 쌀값 안정을 위한 건조비 100% 요구 관철, 2009년 관내 농협 자체 수매가격 40kg 당 3천원 요구 관철, 볍씨 보급종 보조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약사항도 다양하다.
 조합장 보수 및 법인카드 사용내역 공개 및 조합장 개인 경조사비는 본인지출, 고장자산 투자 최소화로 출자금 증자 억제, 일회성·선심성 경비, 활동비 등 불필요한 예산 절감으로 조합원에게 환원, 문성지소 사무실 이전, 조합원 명절 비용 지원으로 조합 운영체계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특화 작물 개발 육성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명품농산물 브랜드를 창출하고, 조합원 생산 농축산물 판매지원, 작목반 지도·육성과 자체 직원을 검사원으로 운영, 건조장 시설 확충해 대기시간 단축 등 벼 수매 및 건조장 운영 개선에도 최선을 다해 조합원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직원 처우 개선에도 노력해 개개인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아농협은 황필호 상임이사, 김규식, 김경섭, 박우식, 류하용, 김광식, 김정숙, 최대규, 이병탁, 이성환 비상임 이사, 변상민, 신장식 비상임 감사로 조직되어 있다.


ⓒ 중부신문

▲ 김연목 무을농협 조합장
"꼭 필요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5선 조합장으로 당선된 무을농협 김연목(51년생) 조합장.
 “조합원님을 최고로 섬기고 모시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김연목 조합장은 농협 근무 경력 16년의 노하우가 농협 경영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밝히고, 비료 농약 환원사업으로 6천만원 영농자재 주문 배달제, 농협주유소 설치로 주민편익도모, 벼 건조장 설치, 자기자본 증대 성과를 자랑했다.
 “무을농협을 꼭 필요한 농협, 고마운 농협, 조합원 여러분의 농협으로 만들겠다”는 김 조합장은 여성대의원, 여성조합원, 여성이사의 농협 참여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친환경 농산물 및 판로확보 작목반을 활성화시키고, 종묘 배양소 증축 및 민간인 종묘 배양소 유치와 GAP 소형 RPC 설치, 저온창고 신축으로 농가소득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육묘공장을 설치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업인의 일손감축 계획도 약속했다.
 무을농협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경영하고, 경제사업을 최우수 농협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또, 농협 경영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각계 각층 별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공유하게 해 전 조합원이 함께 가는 농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다.
 교육지원사업에도 역점을 두었다.
 농협을 내실있고 알차게 경영해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조합원 자녀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확대하는 등 문화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가는 환원사업을 중요시했다.
 무을농협은 남상직 전무, 박영하, 전용태, 장영태, 윤대수, 지병관, 황윤태 비상임 이사, 김종섭, 정용화 비상임 감사로 조직되어 있다.


ⓒ 중부신문

▲ 지선재 옥성농협 조합장
"농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

 2008년도 7월 30일자 초선 조합장으로 취임한 옥성농협 지선재(50년생) 조합장.
 취임당시 “희망이 있고, 비젼 있는 농협, 신뢰 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지선재 조합장이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한우전문 식육식당 운영, 농산물 저온저장 시설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옥성농협 발전의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의 살길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지선재 조합장의 목표다.
 지역 실정과 여건에 맞는 경제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간다는 계획이 조합원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서도 옥성농협 임직원들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업이용에 보답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인건비와 경비를 절감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건전 결산을 이루어 냈다”는 지선재 조합장은 항상 농협에 대한 조합원들의 많은 사랑과 애용을 당부하고 있다.
 조합 운영정보를 완전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벼를 비롯한 모든 농산물을 농협에서 책임 판매한다는 공약사항 실천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지역 농산물 수출산업화와 고부가가치 브랜드화, 임직원들의 급여체계를 합리적으로 계산하고, 농협 통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농협 운영, 신용사업을 합리적으로 금리 개선하겠다는 내용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지선재 조합장은 “옥성농협 임직원은 언제나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농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고, 뜨거운 성원을 당부했다.
 옥성농협은 자산 총 430억원으로 조합원 1,159명이며, 남상진 전무와 안희진, 김춘옥, 김영찬, 고해용, 김재원, 서정구 비상임 이사, 김종철, 정익영 비상임 감사로 조직되어 있다.


ⓒ 중부신문

▲ 이실용 도개농협 조합장
"다양한 경제사업으로 소득창출"

 3선 조합장으로 당선된 도개농협 이실용(52년생) 조합장.
 “경륜과 능력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농협 직원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처럼, 조합원이 웃는 그날까지”라는 좌우명을 다시한번 돌이키며, 조합발전을 위해 마음껏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실용 조합장은 경제사업의 다양화로 조합원 소득증대를 최우선시 했다.
 무엇보다 경제사업장인 주유소, 휴게 마트, 식당 운영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농협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는 각오다.
 구미지역 농협 RPC 통합에 최선을 다해 구미에서 생산, 판매되는 쌀을 전량 구미공단에 납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재 구성된 16개 작목반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대형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농가 부채 해소를 위해 농기계은행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며,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로 각종 영농 자재 지원과 농약 판매 전담자 배치로 조합원 실익사업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맑고, 투명한 농협 경영에도 역점을 두었다.
 조합원의 작은 못소리에도 귀 기울여 농협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농업인 편의와 실익위주로 농협 조직을 개편하고, 직원을 능력위주로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남자 산악회도 창단할 계획이다.
 책임자를 줄이고 각종 경비를 절감해 직원별 목표를 배정해 성과위주로 성과급을 차등 적용하며, 2010년도 연말 목표 손익을 3억원이상 달성해 출자매당 이용고 배당 9% 배당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도개농협은 우창우 전무, 정문환, 이성호, 손호익, 민양기, 조성문, 유창욱 비상임 이사, 김인묵, 김은호 비상임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 중부신문

▲ 최서호 해평농협 조합장
"전국 일류 농협으로 발돋움"

 5선 조합장으로 당선 된 해평농협 최서호( 48년생) 조합장.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여 농협 발전과 조합원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최서호 조합장은 “해평농협의 보다나은 미래는 농협 구성원 모두에게 주어진 숙명적 과제이다”며,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집념과 이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조합원의 권익과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며, 농민조합원 생산물 유통에 역점을 두어 경영해 나갈 것이며, 우리농협을 5공단에 발맞춰 일류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초창기 해평농협의 발전에 헌신한 원로 조합원들의 행복과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가는 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산은 농민이, 판로는 농협’에서 구호를 내걸었다. 5공단의 건립에 발맞춰 건립한 신청사 처럼 해평농협을 초일류 농협의 반석위에 올려 놓을 것이며, 도시화 되어가는 해평에 맞게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한다는 각오다.
 최서호 조합장은 지난해 유가상승과 각종 영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늘고, 벼 수확량은 증대하여도 가격 하락으로 적자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럴때 일수록 조합원은 농협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내가 주인이자 이용자라는 마음으로 농협을 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소 청사를 확장 신축한 것도 조합원의 관심과 협조덕분이라며, 해평농협이 전국 일류농협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음을 자신하고, 조합원들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
 해평농협은 조남근 전무, 우길용, 노용식, 전의환, 손철곤, 윤종철, 김현수 비상임 이사, 손명수, 김재원 비상임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 중부신문

▲ 안인호 산동농협 조합장
"알찬 농협, 투명 경영 실현"

 2선 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산동농협 안인호(57년생) 조합장.
 알찬 농협, 투명한 경영, 검증된 일꾼으로 인정을 받은 안인호 조합장이 조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산동농협은 8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1등급을 평가받아 전국에서 상위권 그룹에 속하며, 상호금융 예금증대를 위한 ‘재도약 167, 3단계운동’ 최우수 사무소 표창과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 달성탑 수상 등 놀라운 성장을 일궈냈다.
 안 조합장은 현재 예수금 1,600억원 달성을 조합원의 전 이용 덕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도 예측했다.
 경제특구지정과 4공단, 5공단 편입, 환경자원화시설, 하수종말처리장, 골프장 건설 등으로 타 어느 지역 보다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산동농협의 미래를 내다봤다.
 안 조합장은 산동, 장천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조합원에게 가까이 있는 농협을 실현하고, 농협을 구심체로 하여 잘사는 농민, 잘사는 조합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또, 미래가 있는 농협,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기대했다.
 현재 신당리 배후단지 편입보상금 약 4,600억원을 산동농협 예금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14개반을 편성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예수금 2,500억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농가소득 증대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협 쌀 드림 米 판매에 주력할 것이며, 축산전문매장 개설로 유통사업 활성화는 물론 작목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산동농협은 김택동 전무, 김중곤, 박세환, 박수호, 유의환, 황준원, 박광훈, 박용문, 백수만 비상임 이사, 지종부, 박명석 비상임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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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균 구미·칠곡 축산 농협 조합장
"실익 증대 사업 확대"

 2선 조합장에 당선된 구미·칠곡 축산 농협 정성균(60년생) 조합장.
 “다양한 조합원 실익증대 사업과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해 구미·칠곡 축협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정성균 조합장은 조합장 임기중에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하나 된 조합을 이루면서 조합의 자립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다.
 전자 경매 시장 개장을 통해 한우 사육 농가의 고급육 생산 유도로 관내 한우 사육 기반 조성은 물론 생산자와 구매자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가축 시장에 추가로 전자 경매시장을 개설, 일 거래 규모 200두, 건축 면적 230평을 예상했다. 우량 송아지 생산 및 비육시설 지원사업에도 역점을 두었다.
 송아지 생산단지 및 사육시설을 지원해 농가에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 공급토록 함으로써 품질고급화 및 송아지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국산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통한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축산 농가 소득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축인공수정 사업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의사 및 수정사의 조합과 위탁 계약을 통해 농가에 지원할 것으로 조합원을 위한 축협으로 거듭 발돋움 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환원 사업 확대 및 이동판매 차량 구입으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구미·칠곡 축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구미·칠곡 축산농협은 김영성 상임이사, 김영호, 김국록, 박상삼, 이재구, 이준재, 이성희, 송필대, 송선희, 문경득 비상임 이사, 하태권, 조학연 비상임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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