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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노선화사업 "전망 밝다"
 소형 항공기를 이용한 지역항공 노선화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의회 의원 57명 중 51명이 서명하는등 전폭적인 힘을 실은 건의안이 제출된데다 경북도가 적극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A
2004년 07월 12일(월) 03:39 [경북중부신문]
 
 구미출신 김석호 도의원이 최초로 발의한 “ 소형항공기를 이용한 지역항공 노선화망 구축에 관한 건의안”은 노선화망 구축 이유로 경부고속철 개통에 따른 경북의 교통정책이 전면적으로 전환되어야 할 시전에서 경제 산업 및 관광산업의 발전을 들고 있다.
 특히 지역내 침체된 지방항공을 되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는 지역항공 노선화망 구축은 고속철도가 김천.구미역사, 경주역사에 정차되는 2010년에 대비, 경부고속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의회가 제출한 건의안에 따르면 지역항공사는 초기 200-300억원대의 자본금으로 소형항공기 5대 규모로 출범하고, 이를 위해 도는 도내 희망자본 및 국내외의 유력한 민간자본을 확보하여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하는등의 방법으로 비용 절감 방안을 내놓고 있다.
 또 기존의 도내 공항인 포항, 예천, 울진과 함께 지역적인 분포를 감안 ,추가적인 소형공항을 건설하고, 새로운 공항은 도심내의 임야를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건설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건설 비용과 관련 도의회는 중앙정부가 광역시단위에서 대체교통수단으로서 지하철 등을 건설할 경우 국비지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가운데 지역항공 노선화망 구축이 가시화 될 경우 국비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지역항공 노선화망 구축은 200억불 수출시대를 맞았으나 교통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구미지역에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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