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구미1대학이, 이번에는 중소기업 창업보육사업에서 전국 대학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구미1대학은 최근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A등급 센터로 선정돼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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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서영택·사진)는 입주업체 매출실적, 자금유치실적, 센터장과 매니저의 보육능력, 창업보육성과, 대외활동실적, 입주업체 공간 확장계획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0년 문을 연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19개 기업체가 입주해 연간 매출 70억원, 수출실적 10억원, 고용인력 64명으로 창업보육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경영환경, 재무전략, 마케팅전략, 산업현장의 특허실적, 혁신전략교육 등을 분기별로 자체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육역량강화 교육과 홍보와 판매 지원, 전국 벤처창업박람회 참가, 우수상품 홍보 책자 발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서영택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면밀하게 체크해 기업경영에 지원한 것이 사업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지원관리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하고, 분기별로 기술, 경영, 마케팅 등의 전문보육 매니저 교육, 입주기업 사업진행 평가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창업보육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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