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구미노사민정 제 3차 실무협의회가 지난 12일 한국노총 구미지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광희 금오공대 교수, 이창국 구미시 노동복지과장, 김구연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 근로감독과장, 배원석 구미경찰서 정보계장, 김규섭 경총 부장, 김달호 상의 조사팀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생의 신노사문화 구축 방향과 지역 경제 재도약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협의회는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지역내 산업평화 정착과 고용이 안정된 구미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협의회는 ▲노사민정 네트워크 및 협의회 운영 활성화 ▲파트너십 역량강화 및 노사협력 활성화 ▲노사민정 공동 고용서비스 활성화 노력 전개 ▲사업평가 및 피드백을 세부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노사민정 네트워크는 노사민정이 합동으로 추진단 운영을 통해 조례 개정 등 협의회 관련 법제도를 정비한다는 내용을 하고 있다.
파트너십 역량강화 및 노사협력 활성화에는 경영노동대학 과정 운영, 복수노조 및 전임자 제도 연착륙 지원, 생산적 교섭 확산을 위한 실천 운동 전개 등을 담고 있다.
노사민정 공동 고용서비스 활성화 부문에서는 위투게더 운동 지속 추진, 민간 취업정보센터 운영 활성화, 노사민정 공동 취업정보지 발간 등을 추진한다.
노사민정 협의회는 지역 노사관계 뿐만 아니라 고용, 일자리 창출 등에 관련된 실무자들이 아이디어를 도출해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에서는 아주 중요한 성격을 띠고 있다.
야심찬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올해 구성된 노사민정 협의회가 지역 신노사관계 구축과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해 많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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