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명 선산읍체육회장이 지난 20일 구미웨딩에서 (사)대한핸드볼협회 경북도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한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 사무처장, 가맹단체장, 핸드볼육성팀 단체장,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0여명과 핸드볼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재명 신임회장(52세)은 지난 2월 25일 개최한 경북핸드볼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제8대 경북도협회장에 선임 되었으며, 경북 예천출생으로 현재 선산읍체육회장을 맡으며 지역발전과 체육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핸드볼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은메달 1개로 구기 종목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재명 회장은 “역대 올림픽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함에도 불구하고 야구, 축구, 농구 등 인기 구기 종목에 떠밀려 핸드볼 육성과 붐 조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청소년 성장 발달에도 상당한 보탬을 주고 있는 핸드볼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경북 핸드볼인 저변확대는 물론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소금역할에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