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난 22일 선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0년 시민보건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남유진 구미시장과 시민 보건대학 수강생으로 접수된 50세 이상 시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는 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웰빙스트레칭 및 건강체조, 뇌졸증 예방교육, 치매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보건대학 수강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보건대학은 2010.3.22∼6.18(매주 금요일)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스트레칭 및 율동운동, 뇌졸증 예방교육, 치매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영양·비만·절주 교육, 낙상예방 및 우울증 예방교육, 고혈압·당뇨 교육, 걷기 동아리 활동 등 시민건강증진 및 건강형태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산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보건대학을 통해 시민보건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고령사회에 접어든 읍면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 형태 개선 및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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