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 대학교 신입생 51명 대상 1천6백여만원
안인호 조합장 \"장학금 사업, 지속 확대\" 약속
2010년 03월 23일(화) 05: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고마운 농협으로 우뚝 자리매김 했다.
지난 12일에는 본점 2층에서 조합원 자녀인 대학교 신입생 51명에게 장학금 1천6백여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장학금은 조합원 자녀 중 학업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1인당 3십만원이 지급되었다.
산동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사업은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2007년도 60명, 2008년도 53명, 2009년도 64명, 올해는 51명, 총 228명에게 7천여만원이 지급된 셈이다.
또,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지급하는 우수대학생 및 인재육성 장학생을 추천해 우수 대학생 2명에게 5백만원과 인재육성 장학생 4명에게 각각 4년간 2천만원씩 총 8천여만원이 지급 되었다.
산동농협은 산동 및 장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2백만원, 초등학생 전 입학생에게 ‘우리농협 1통장 갖기 운동'으로 1만원 통장을 지급하고 있다.
산동농협을 통해 지금까지 지급받은 장학금은 총 2억여원에 달한다.
ⓒ 중부신문
안인호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유가·비료·사료값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촌의 경제가 어려운 만큼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최선의 길은 공부뿐이다”며, 학생들에게 “학업에 매진해 줄 것과 장학금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