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달 30부터 다음 달 9일 까지 학교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서와 중·고교 간 자매결연을 실시한다.
최근 학교폭력·성폭력이 연소화, 흉포화 되고 있고, 폭력 자체에 대한 죄의식 결여 등으로 점차 집단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근절 대책으로 경찰서 39개 계(팀), 파출소와 구미시 관내 41개 중·고교에 대해 1계(팀)·파출소와 1학교 간 자매결연으로 심도 있는 학생선도, 보호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것이다.
경찰의 활동으로는 계(팀)·파출소 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를 수시로 방문해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하는 체육회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문제 학생 상담·지도, 함께 식사하기, 문화행사 참여, 교사 및 학생들과 대화, 교외 합동지도(공원, PC방 등) 참석, 등·하교길 학생 보호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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