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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선정도서> 파라다이스
2010년 03월 30일(화) 03:3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야기하는 있을 법한 미래, 있을 법한 과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들려주는 17편의 기발한 이야기 ‘파라다이스’.
 에서부터 까지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베르베르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미래, 그리고 역설 가득한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자들만 남고 남자들은 전설이 되어버린 세계,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금지된 사회, 출처를 알 수 없는 농담의 발원지를 추적하는 코미디언의 모험, 작가의 개인사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 등...
 17편의 기발한 이야기들이 때론 우화처럼, 때론 신화처럼, 때론 소설처럼 펼쳐진다.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작가'로 뽑히는 등 한국과 큰 인연을 맺고 있는 베르베르가 풀어놓은 환상적인 세계를 만나보자.
※ 저자소개 (베르나르베르베르)
 대학 졸업 후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 1991년 1백 20번에 가까운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단숨에 주목받는 대작가로 떠올랐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천사들의 제국’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프랑스에서만 총 5백만 부 판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들 중의 하나로 자리를 굳힌 컬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1994년과 2002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고, 2000년 중앙 일간지 조사에서 로 뽑히는 등 한국과 큰 인연을 맺고 있는 작가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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