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선산 버스터미널에서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과 범시민적으로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2010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묘목 1∼2본을 무상으로 나누어주었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우진석), 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강상복), 구미꽃예술협회(회장 이정숙) 등의 단체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은 시민 5,000여명에게 매실, 감, 영산홍 등 10종의 8,000여본을 산림용 고형복합 비료와 함께 나누어 주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직접 나무를 나누어주면서 “사계절 건강한 녹색구미를 건설하기위해서는 시민 동참이 중요하며, 푸른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무를 꾸준히 심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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