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이 구미 공단의 배후지역으로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면 발전 차원에서 면민화합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그 중심에 산동면발전협의회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결집력 모으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산동면발전협의회는 2008년도 설립, 면민 전체 950여세대로 구성된 거대 조직으로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유치를 즈음해 지역발전 차원에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목적에서 결성 되었다.
이에 지난달 10일 열린 산동면발전협의회 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중곤 산동농협이사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오로지 면민 화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중곤 회장은 회원인 주민들의 뜻에 따라 투명하고, 보다 합리적으로 일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산동면의 최대 이슈는 구미 산동 태양광 발전소 건립이다.
산동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되면 주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을 코앞에 두고 있으며, 올 4월경 시험가동하고, 6월경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명하게, 업무는 정확하게 하겠다”는 김 회장은 공사가 잘 마무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모든 일에 주민과 단체, 기관이 삼위일체가 되기를 희망했다.
또, 산동면을 서광이 비치는 “뜨는 별”로 표현했다.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산동면을 크게 자랑하며,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으로 3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중곤 회장은 주민 화합이 곧 지역발전으로 해석하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각오다.
산동면발전협의회의 활동사항들이 타 지역단체의 귀감이 되어 면 발전은 물론 구미 발전을 앞당기게 하는 선구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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