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는 지난달 31일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윤서규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조 의원이 선임 되었으며, 위원에는 길윤옥·김도문·박교상·박세채·박순이·석호진·임춘구·장세만·허복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윤서규 의원은 “이번 예산안 심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업자 구제를 위해 투입되는 사업에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삭감하고, 사업의 시급성,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동료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해 시민의 아까운 세금이 한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액은 일반회계 3백56억원, 특별회계2백86억8천3백만원이며, 총 6백42억8천3백만원이 다뤄졌다. 한편, 예산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하고, 녹색정책 담당관실 소관 탄소제로도시추진 예산 1억원과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소관 농산물도매시장 친환경건축물 인증 용역비 2억원을 삭감키로 결정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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