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이 지역의 초·중·고교 학생 및 지역의 대학생들과 결연을 맺고 문화교실, 성적향상교실, 농구교실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Global GSM개발팀 한사랑봉사팀은 4월 6, 7, 8일 사내 한마음프라자에서 각각 진평초등학교, 진평중학교, 구미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멘토링프로그램인 '환상의 짝꿍', '한사랑 교실', '한사랑 농구교실'의 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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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6일에는 진평초등학교와 함께 '환상의 짝꿍' 프로그램 결연식을 가졌다.
환상의 짝꿍은 벌써 3년째 진행 중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10명을 선정해 1명의 아동과 멘토 2명이 짝꿍으로 맺어져 매월 영화나 공연 감상 등의 문화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물론 각종 기념일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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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는 진평중학교와 함께 작년에 이어 두번째 '한사랑 교실' 결연식을 진행했다.
한사랑 교실은 평소 학업에 대한 열의가 강하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도움이 필요했던 결연대상 중학생 10명을 선정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지역의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색다른 기획이다.
대학생, 임직원 봉사자, 학생 각 1명씩 한조를 이루어 1년간 학습 지도 및 각종 문화활동을 함께 하게 되며, 한사랑교실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해 대학생들이 봉사와 아르바이트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한편, 한사랑봉사팀은 올해 처음으로 구미 정보 고등학교와 함께 '한사랑 농구부'를 신설하고 8일 결연식을 가졌다. 구미정보고 농구부 15명과 삼성전자 내 Global GSM개발팀 농구부로 구성된 한사랑 농구부는 매주 1회 모여 농구 경기를 함께 하고 문화 체험을 즐기게 되며, 특히 임직원들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청소년기의 고민상담과 진로 상담을 도와줄 계획이다.
평소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한사랑봉사팀은, 올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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