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 등 5개 단체가 6일 오후 3시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에 장학기금 1천7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전진한)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부터 자체 모금활동을 펼쳐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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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 정승화 부장(구미 형곡지점)도 입사 후 차량 2천대 판매가 달성 될 때 얻어지는 자동차판매의 달인, ‘판매장인’이 되면서 본사에서 지급되는 지점격려금300만원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구미시청공무원들의 장학기금 기탁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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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 출신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미시청 해평향우회(회장 김용길 해평면장)가 500만원, 도개면사무소(면장 남동수)직원 일동 200만원, 장천면사무소(면장 이성칠)직원 일동이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남유진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단체, 기업체,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장학기금 기탁에 동참하여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전시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적극 추진하여 나간다면 ‘교육 명품도시 구미’는 멀지 않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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