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무을, 옥성에서 지난 8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가 대대적으로 실시 되었다.
고아읍(읍장 김사기)은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일환으로 파산리 새마을동산에서 수목 헌수와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명순)가 앞장섰으며, 회원 50여명과 근로복지공단 구미지사 직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연산홍 450본과 남천 150본을 식재하는 등 고사목 제거 활동도 펼쳤다.
무을면(면장 임필태)은 아름답고 쾌적한 무을면을 조성하기 위해 송삼리 일대 작은 소공원에서 제6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희망근로자 및 공무원, 단체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산홍 및 자산홍 300주를 식재했다.
옥성면(면장 장상봉)은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김영찬, 임숙임)와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소리와 주아리 일대에 영산홍 4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 했다.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은 녹색도시 구미 가꾸기에 앞장선다는 각오와 함께 읍·면장들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나무가꾸기에도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행정기관이 나무심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타 봉사단체에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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