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고아읍] 구미시의 무의탁 독거노인 손자손녀 되어드리기 일환으로 “행복의 사랑고리”만들기 결연식이 지난주 읍지역에서 각각 실시되었다.
선산읍사무소에서는 지난 12일 무의탁 독거어른 5명과 선산중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 24명이 이날 결연식을 가져 경로효친 의미를 되새겼다.
계획은 2~8명의 학생들이 조를 편성 월2회이상 무의탁 집을 방문, 말벗은 물론 공과금고지서 납부해주기, 집안청소, 외출보조 해주기, 책 읽어주기등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3일 고아읍사무소에서는 현일중^고등학교 학생 23명과 무의탁 어른 11명이 이날 결연을 맺고, 큰 절을 올리는 등 결연증서를 통해 학생들이 손자손녀가 됨으로서 “효”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름 컴퓨터교실 운영
[무을면] 여름철 농한기를 맞아 영농단체 및 각종 자생단체, 조직체 회원을 중심으로 무을농촌정보화센터에서 “여름컴퓨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7월12부터 9월 16일까지 2개월동안 실시될 이번 교육은 20명씩 5기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정보화 마인드를 확산시켜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정보화 시대를 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민화합을 위한 간담회
[산동^장천면] 지역의 발전방향과 현안문제를 놓고 각 지역단체장및 기관단체장, 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주 “주민화합을 위한 간담회”가 각각 실시되었다.
산동면에서는 이날, 구미 제3하수처리장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함께 주민들은 4공단이 인접된 지역으로서 ‘친절, 질서, 청결’ 문화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또한 장천면에서는 지난 7일, 면민복지회관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참석자들은 기초질서지키기, 꽃길조성, 농협추진사항등 여러가지 농촌문제를 모색하는한편 살기좋은 장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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