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수민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기초의원 구미 바선거구(진미, 인동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미지역 기초의원 중에서는 최연소 나이(27세)로 출마한 김수민 예비후보는 진보 성향으로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치혁신, 사회개혁 등을 기치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정치 참여, 서민운동을 해봤지만 이는 산 정상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지자체 선거를 통해 서민들의 삶을 느끼고 현실 정치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면서 “그러나 소상인과 중견기업이 충돌할 시는 더 약자인 소상인을 대변하고 대기업 노동자보다는 중소기업 노동자, 정규직 보다는 비정규직의 입장을 대변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 발전에도 노력하겠으며 학교보다는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도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장은 진미, 인동동 주민으로 당당한 시민대표가 되겠다면서 서민, 중산층을 위한 민생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나라당, 민주당, 친박 연합 등 당과 당사이의 밥그릇 싸움에 개입할 생각은 전혀 없고, 서민을 대변한다는 소신대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광평초 졸, 금오중 졸, 구미고 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졸, 연세대학생 학술네트워크 준비위원, 기획위원, 구미풀뿌리희망연대 운영위원(현)
박명숙 parkms0101@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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