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옥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25일 본교 교정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옥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주최, 옥성초등학교 51기 동기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식전행사, 제1부 기념식, 제2부 운동경기, 제3부 장기자랑으로 진행 되었다.
식전행사는 옥성농협 농악팀의 농악놀이 한마당과 옥성보건지소 및 옥성면의 어르신 덤벨체조 및 스포츠댄스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임원 소개, 감사패 전달, 모교발전기금 전달, 대회사, 인사, 감사보고 등으로 전개 되었으며, 투호경기, 윷놀이, 배구경기, 족구경기 등 페어플레이를 통해 동문간의 친목·화합을 다졌다.
한편, 한마음줄다리기, 줄넘기 대회, 고무신 멀리차기, 제기 많이 차기, 풍선 터뜨리기 및 노래자랑이 인기를 얻으며 행사의 흥을 한층 북돋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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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김종섭 총동창회장이 50기 최익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특히, 홍영목 옥성초등학교 교장에게 모교발전기금을 전달해 모교사랑을 실천했다.
김종섭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승패를 떠나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고, 마음껏 즐기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이다”며, “모교와 총동창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임춘석 제51기 주관기수 회장은 팜플렛에 게재된 인사말을 통해 “저희 51기 동기회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동문 선후배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옛 추억이 담긴 얘기도 나누고 돌이켜 보면서 풋풋했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하루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목 옥성초등학교장과 장상봉 옥성면장은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후배들이 많이 영입하고 지원해 옥성초등학교 발전의 초석이 되어 주기를 당부한다”며, “모교의 성장과 발전을 향한 열의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윷놀이 1위는 38기, 배구대회 1위는 46기, 족구대회 1위는 56기, 노래자랑 최우수 50기 김숙희, 우수 46기 이명순, 장려 48기 이승국, 52기 권영탁씨가 각각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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