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기초의원 아 선거구(선산읍, 고아읍, 옥성면, 무을면) 출마자인 친박 무소속 정근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 26일 정근수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하자 27일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노선을 바꾼 산물이다.
한나라당과의 15년 인연을 끊고 꼭 살아나겠다는 푯대다.
이날 행사 분위기는 정근수 후보가 김태환 의원에게 헌신적인 봉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에 대한 의리와 충심을 인정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서운함을 토로하고,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따지고 싶지는 않다는 심정을 밝혔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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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 대다수는 여성 지지자들로 가득해 여성부대의 위력을 과시했으며, 지역 유지, 교육계 관계자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후보의 필승을 다짐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정근수 후보 인사말, 최정하씨의 결의문 낭독, 케익절단, 기념촬영, 다과 순서 등 엄숙한 분위기에서 조촐하게 진행 되었다.
인사말에서 정근수 후보는 말문이 막혀 눈시울만 적신 채 “꼭,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말로 화답해 지지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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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하씨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리는 정근수 후보를 고아ㆍ선산ㆍ무을ㆍ옥성 지역의 시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신뢰와 존중, 참여와 협력으로 앞장선다”, “우리는 정근수 후보의 성실성과 참신성, 교육전문성을 앞세워 고아지역 발전을 이룩한 검증된 일꾼임을 지역민에게 알려 승리하는데 최선을 다 한다”, “우리는 고아일꾼 정근수 후보를 선산ㆍ무을 ㆍ옥성까지 지역의 일꾼임을 알려서 당당히 인정받고 승리하는데 앞장선다”며 호소하고, 승리에 자신감을 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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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출정식에서 화환 대신 지역 농산물인 쌀을 대신 기증 받아 선거 후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정 후보가 지역 사랑, 참 봉사자로서의 단면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근수(59년생) 후보는 가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석사 졸업, 구미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역), 금오유치원 원장 (역), 구미시의회 의원(현), 민족통일 고아읍협의회 회장(현), 구미 1대학 총동창회 자문위원(현).
수상경력은 국회부의장상, 경상북도지사상, 구미시장상, 경상북도교육감상, 구미시교육장상, 원호5리, 원호 7리, 관심2리 주민일동 감사패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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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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