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기초의원 다 선거구(형곡 1,2동)
\"초심 잃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필승\" 결의
2010년 05월 07일(금) 06: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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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기초의원 다 선거구(형곡 1, 2동) 이갑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7일 형곡 2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어르신 위안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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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타민 교실 다문화 여성들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가슴에 달아주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경로효친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날, 임두복 노인회장, 김철호 형곡 금고 이사장, 최연희 자율방범위원장을 비롯해 양옥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진우, 성숙자, 노정숙, 최재옥 전 구미시여협회장, 정영자 전 경북도여협단체회장, 백경원 한국무용협회구미지부장 등 여성단체 회장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갑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저를 며느리로 기억해 주시고,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것이 오히려 의정 활동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히고, 초심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다시 일어날 것을 자신했다.
또, "형곡동 며느리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일 할 자신이 있으며, 여성의 리더자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며, "많은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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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복 노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갑선 후보에게 한사람 한사람의 단결된 힘을 모아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필승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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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전 구미시 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 이갑선 후보는 여성 대표의 산증인으로서 남성까지 계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후원과 격려, 보살펴 주심을 보니 당당하게 당선되리라고 믿으며, 며느리, 딸, 아내, 여성으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는 분으로 자명한다"고 말했다.
또, "공천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4년 의정활동 기간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몸소 실천해 온 이갑선 후보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다시한번 봉사하겠다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호소하고, "시의회는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필히 입성해야 하며, 여성의원들이 구미시 살림을 잘 살아야 구미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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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베트남 이주여성의 꽃다발 전달식과 떡 절단식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만세 3창으로 이갑선 후보의 필승을 결의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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