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일로를 보이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 마련차원에서 선진 재래시장을 견학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04년 07월 19일(월) 04:57 [경북중부신문]
김천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감호, 황금, 평화, 중앙, 부곡 등 5개 시장번영회와 상인연회 등이 부진한 재래시장의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 최대 재래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포항 죽도시장을 견학, 벤치마킹을 하는 등 팔을 걷어 부쳤다.
특히 4만여평의 부지에 들어서 있는 생선, 건어물, 농산물, 포목, 의류, 신발점포 등이 밀집한 농산물거리와 회상가거리, 건어물거리 등을 살피는 한편 포항시 재래시장 담장자로부터 죽도시장의 환경개선사업과 활성화 추진사업 시범특화거리 조성사업, 포스코건설과 자매결연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경청하고 이의 김천재래시장 접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감호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김승부 회장은 “김천지역 상인들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상인 스스로 자구노력을 통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송규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