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이 지난 7일 원로 조합원의 피로를 풀어 드리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안마기 총 25대(3,550만원 상당)를 경로당에 전달해 고마운 농협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해에는 각 영농회별 경로당에 안마기 총 25대(3,750만원 상당)를 지원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해평농협 최서호 조합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이날 관내 80세 이상의 원로 조합원 133명에게 카네이션과 케익을 전달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중부신문
해평면 신양리 박모씨는 “멀리 있는 자식보다 가까운 농협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행을 실천해 준데 대해 조합장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해평농협이 꼭 필요한 농협, 고마운 농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해평농협은 이날 만큼은 농협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떡과 음료, 카네이션을 준비해 가슴에 직접 달아 드리는 이벤트까지 실시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서호 조합장은 “지역 환원사업 일환으로 경로당에 운동기구 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고령화 시대 원로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농협이 일조 하겠다”고 밝히고, 농협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