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재구 LG자매사 노조간부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LG이노텍 장치노조(위원장 김동의) 주관으로 공단운동장에서 변재환 금속연맹 위원장 등 내빈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LG이노텍 노조, LG전자 노조, LG디스플레이 노조, 실트론 노조, LIG넥스원 노조, LPD노조, LG이노텍 장치노조의 노조대표자와 대의원 등이 참가해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재구 LG자매사 노동조합 협의회 서성묵 의장은 “LG 노동조합 자매사 간부들이 체육행사를 통해 단결과 화합하는 모습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서 “오늘의 단합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LG 자매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지역 최대의 노동자가 속해 있는 LG의 발전과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면서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피로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윷놀이, 릴레이 경기로 치러졌으며 실트론 노조가 우승, LG디스플레이 노조 준우승, LG이노텍 노조가 3위를 차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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