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요양원 설립 4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4일 천주교 선산성당, 복개천, 성심요양원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행사는 1부 감사미사, 기념식, 개막식, 중식 및 선산마루 어르신 큰잔치 순서로 열렸으며, 지역 사회 노인복지를 위해 40년 동안 함께 해 온 모든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에서 더욱 행복한 삶의 길을 모색하는 노인 선진복지를 열어간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이날,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직무대행, 김태환 국회의원, 김장주 경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민병조 구미부시장,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양옥선 구미시여성단체협회장, 박진우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시상식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수상에는 김태한, 김휴진씨, 사회복지법인 교육회대표이사 수상에는 삼성코닝정밀유리(주) 전자재료지원팀 권오순, 엄수경씨, 성심요양원장 수상에는 정중기, 우혜정, 배수정씨, 행복한 노후가족 사진전에서는 전애경씨가 영예의 금상을 안았다.
특히, 모금활동을 통해 얻은 성금으로 쌀을 마련, 지역 어르신 400세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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