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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합, 박근혜 전 대표 얼굴 먹칠
박근혜 전 대표, “정당명칭사용가처분신청”
친박 국회의원 합동유세 통해 “비난”
“우리가 진짜 친박이다. 짝퉁 친박은 가라.”
2010년 05월 25일(화) 07: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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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중에 친박인 이해봉 국회의원, 유승민 국회의원, 정해걸 국회의원, 김성조 국회의원이 25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광장, 인동버스정류장, 선산시장, 봉곡공원에서 릴레이로 선거 유세를 펼치고 “박근혜 전 대표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친박연합이 박 전 대표가 사용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는 정당 명칭을 사용, 구미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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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은 “친박연합은 친박연대와 전혀 상관이 없고 전 고전 총리가 만든 정당으로 박준홍씨가 이어 받아 당명만 바꾼 것으로 박 전 대표가 사용하지 말 것을 강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결국, 박 전 대표가 직접, 법원에 ‘정당명칭사용가처분신청’을 하는 등 싫다고 하는데도 왜 사용하는가.”라며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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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지난 2004년 실시된 17대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저와 자민련 후보로 박준홍씨가 격돌해 당시, 당 대표인 박근혜 대표의 가는 길을 막은 일도 있었다며 지금 박준홍씨가 대표로 있는 친박연합은 반드시 심판해야 할 사기정당이고 이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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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봉 국회의원은 “기존의 친박연대와 지금의 친박연합은 분명히 다른 것으로 친박연대는 지난 달 한나라당과 합당했으며 친박연합은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를 팔고 있는 사기정당”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의원은 “친박연합 당 명칭 사용과 관련, 박 전 대표가 분명히 ‘정당명칭사용가처분신청’을 해 놓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친박연합은 시민들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는 만큼 분명히 심판해야 하며 그래야만 박근혜 전 대표가 제자리에서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구미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2년 전 국회의원 선거보다 훨씬 더 중요하며 그 이유는 다음 정권, 즉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인 만큼 국민을 기만하는 친박연합을 확실하게 심판하여 3년 뒤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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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회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표 때문에 급조된 정당이 친박연합으로 당 명칭 사용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직접 소송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친박연합은 짝퉁, 짜가 정당으로 확실하게 시민들에게 홍보해야 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구미의 자존심을 확실하게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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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원은 또, “세종시 원안 고수를 주장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의 모든 후보들을 압승으로 당선시켜야 하고 이를 통해 구미시의 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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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걸 국회의원은 “다른 곳도 아닌 구미에서 친박연합이 생겼다고 해서 놀랐지만 분명, 우리가 진정한 친박이고 친박연합은 분명 사기 정당이며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구미에서 친박연합이 탄생된 것은 구미의 체면에 먹칠하는 행위이며 구미 자존심의 문제”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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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친박의 짱퉁인 친박연합을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이름으로 확실하게 평가해야 하며 이번 선거에서 남유진 한나라당 시장후보 이하 한나라당 후보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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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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