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의 연등행사 등으로 인해 화재(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구미소방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전통사찰과 문화재 시설 34곳의 소방시설과 소화용수 관리상태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연등이나 촛불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산불대비 방안, 주변 환경의 화재위험요인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 지도했다.
또, 특별경계근무기간동안 해평면 도리사에 매일 차량 1대, 인원 8명을 고정 배치하는 등 관내 사찰 17개소에 대해 인원 950명(소방191, 의소대756, 의무소방대원3), 소방차량 44대(펌프차 12, 구조·구급차량 12, 기타 20)를 동원하여 연등 등 취약요인 집중감시, 사찰내 피난·소방통로 확보 및 유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했다.
성상인 서장은 “사찰 및 문화재의 경우 목조로 건축되어 있어 화재발생시 급격하게 연소해 순식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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