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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중기청 인력채용 패키지’ 취업률 높아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단
2009년 전체 교육생 중 71% 취업해
2010년 05월 26일(수) 03:5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가 실업난 극복을 위해 실시 중인 ‘중소기업청 지원 인력채용 패키지 교육과정’이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 2009년 전기시스템제어, 전자캐드/기기제작 등의 중기청 인력채용피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수료생 가운데 전체 71%가 취업하는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했다.
 중기청 인력채용피키지 프로그램이 이 처럼 높은 취업 성공률을 이루는 원동력은 철저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과 교육생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뒷받침됐다.
집합교육과 현장연수로 크게 2개 과정으로 이원화해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생이 학교에서 배운 실무와 이론교육을 종합해 자신의 적성과 특기에 맞는 기업을 선택해 연수를 하고 현장 취업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지원 프로세스가 성공의 열쇠이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이 되지 않은 실업자이거나 현재 실업인 상태의 만15이상의 실업자는 누구나 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의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기간 중 전체 출석 80%이상을 하면 매월 31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산업체 현장 연수 시에도 70만원의 실습비를 직접 지원하는 특전을 교육생 전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상화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취업을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이론과 실기를 현장 전문가의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전하고 있다”며 “기업과 대학이 서로 소통하고 교육생들에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활성화 한 것이 좋은 결실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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