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
선도기업 80개사 10조원 투자유치
박정희대통령 얼 계승프로젝트 추진 등
2010년 05월 26일(수) 04: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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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가 5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남 후보는 ‘일자리 7만개 창출’, ‘선도기업 80개사 10조원 투자유치’, ‘박정희대통령 얼 계승프로젝트 추진’, ‘차세대 모바일융합기술특구 조성’, ‘금오산도립공원 산림휴양 및 여가.관광명소화 추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남 후보가 밝힌 일자리 7만개 창출은 유관기관단체 일자리창출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기업일자리 신규 창출 3만개(외국기업 5천개, 국내기업 2만5천개), 친서민, 사회적 일자리 창출 2만4천개(공공근로사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1만8천개, 노인돌봄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6천개), 고용한정시책 확대 및 대형프로젝트사업 일자리창출 1만6천개 등으로 재원계획은 2천372억원(국비 784억원, 지방비 1천588억원)이며 추진기간은 오는 2014년까지이다.
선도기업 80개사, 10조원 투자유치는 외국기업 35개사 3조원, 국내기업 45개사 7조원이며 추진방법은 투자유치반을 조성하고 투자유치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며 투자유치활동은 국내.외 투자설명회 개최(국외 15회, 국내 10회) 및 주요 타켓 기업을 선정,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투자유치위원회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재원은 1천억원(국비 650억원, 지방비 350억원) 정도이다.
박정희대통령 얼 계승프로젝트 추진은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54억원을 투입, 박대통령 영상기념관을 건립하며 1천5백억원(국비 1천2백억원, 민자 3백억원)을 투입, 대한민국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금오산 일원에 150억원을 투입, 자연보호운동발상지 기념사업도 추진한다.
차세대 모바일융합기술특구 조성은 세계 IT 및 모바일융합기술 전초기기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모바일 일등국가 도약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신평동 옛 금오공대에 1천350억원을 투입, 모바일융합기술센터(사업기한 2015년)를 구축하고 구미자유경제구역내에 모바일융합 생산집적단지(사업기한 2016년)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오산도립공원 산림휴양 및 여가.관광명소화 추진은 금오산도립공원을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여가.휴양.관광을 즐길 수 있고 관광객 유지 및 구미를 세계에 알리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백억원을 투입, 금오산 산림휴양관광지구(사업기한 2014년)를 조성하고 1천7백억원을 투입, 금오산 일원에 금오타워(사업기한 2015년)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공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본지 홈페이지(www.jbinews.com)에 게재되어 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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