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달27일 오후 2시 군청 제2회의실에서 황무룡 위원장(부군수)과 부동산평가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부동산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동산 평가위원회에서는 201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와 의견제출지가를 부동산 평가위원회에 상정 의견청취 및 심의를 실시했다.
2010년도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변동율은 전년대비 평균 7.6% 상승하였으며, 읍면별로는 석적읍이 22.0%로 최고상승률을 보였고, 가산면 지역이 0.8%로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
지가변동요인을 보면, 관리지역이 계획관리, 보전관리, 생산관리 지역으로 세분화되면서 지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석적읍의 경우에는 남율리 토지구획정리 사업으로 인하여 작년에 임야, 전, 답이던 지역이 대지로 산정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천면 경우에는 영남내륙화물기지와 영진전문대학 부지 편입으로 인한 상승요인이 발생됐다. 이는 대규모 사업계획으로 인하여 지가가 오른 것으로 이런 이유를 제외하면 칠곡군 표준지의 평균지가 상승률인 1.18%와 비슷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에 산정된 2010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칠곡군 홈페이지, 군청,읍·면 게시판에 결정공시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결정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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