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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천안함 사고를 통한 국토방위에 대한 반성-②
2010년 06월 03일(목) 04:1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그럼 사고는 무엇이며 이런 사고를 우리가 조금만 긴장되고 주의를 요했으면 사전에 방지 할 수는 없었을까?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늘 사고로부터 노출되어 있어 우리의 자식들과 이웃 등 모두의 안전사고가 발생될까봐 늘 불안하다.
 천안함 같이 우리의 국토방위를 지키다가 우연히 폭발물에 의해 발생된 해상 안전사고 외에도 많은 사고가 잔존한다. 축구 경기장에서 선수끼리 부닥치면서 생긴 안전사고, 은행직원이 고객의 돈을 갖고 도망가는 사회적 안전사고, 도로에서나 건널목에서 APT 단지 안에서 자전거·오토바이·차량 등에 의한 교통안전사고,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업무와 기인되어 발생된 산업안전사고, 집안에서 생활중에 사고를 당한 생활안전사고, 학교에서 식중독 등 급식과 관련된 사고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운동을 하다가 발생되는 학교안전사고 등 우리가 생활하고 삶을 영위함에 있어 안전이란 용어와 사고라는 용어를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또한 사고가 우리생활에서 가장 겁이 나고 무서운 악마인 것이다.
 이 무서운 악마는 한순간에 우리 모두의 희망과 바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고, 고귀한 생명을 빼앗고 가정을 한순간에 파탄으로 몰아 가고 있다.
 그러면 사고는 도대체 무엇이며 사고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컨데 안전이란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걱정 없이 마음 편안하고 온전한 상태”를 안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러므로 이런 편안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살기를 원할 것이다.
 이번 천안함 사고로 인한 물질적인 손실과 정신적인 고통 등 직·간접적인 각종 손실을 화폐단위로 환산해보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발생될 것이다.
 아마 수 조원 내지는 수 십 조원의 엄청난 비용이 발생될 것이다.
 일예로 안전사고로 인한 우리 산업현장 하나에서만도 연간 경제적 손실금액은 약 17조원이 넘는 엄청난 돈이 산업현장의 각종 사고로 손실을 보고 있으니 여타 교통사고, 가정사고, 학교사고 등등을 합치면 우리나라 연간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 엄청난 안전사고로 인한 비용과 고통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라 할 수 있다.
 사고는 가정파괴의 주범으로 대두되고 있고 여타 사고를 합치면 상당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 전반에 각종 손실을 초래하여 생산성 저하와 가치창출에 엄청난 오점으로 작용한다. 이로써 국가의 경쟁력은 저하되고 국가 경제는 궁핍하게 되어 선진 복지국가 건설과 행복한 인간의 삶의 질은 저하될 것이다.
 이번 천안함 사고도 인재로 인한 사고로 귀결 추정되고 있으니 우리주위에서 발생되는 전체사고의 98%가 인재에 의한 사고이고 보면 이러한 인재요인을 제거하지 않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편안하고 안락한 복지국가 건설이 결코 될 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이번 천안함 사고를 통해 지난 수년간 망각하였던 공산주의와 국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반성하여야 된다고 생각 한다.
 첫째, 재발 방지를 위해서 천안함 사고와 같이 어떠한 사고가 발생된 것에 대한 철저한 원인 조사와 후속 대책이 필요하며 사고원인에 대한 대내·외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둘째, 옛 것이지만 지금 이시대에 우리에게는 “부국강병”이 필요한 시대라 생각하고 국가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관에 대한 재교육과 국가방위태세에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다.
 셋째, 전 국민이 안전문화에 동참하여 모든 일상생활에서 안전이 최우선임을 인식하여 사고라는 악마를 우리 생활에서 영원히 몰아내야 할 것이다.
 이로서 우리는 인터넷 세계1위, 세계1등 상품 121개 국가, 경제 세계 13위의 현란하고 환상적인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코리아를 드높이고 우리 모두가 멋진 삶을 영위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의 아픔과 고통을 하루 빨리 잊고 일어 설수 있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한번 전 세계에 보여주었으면 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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