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조 구미시 시장권한대행(부시장)은 지난 달 27일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는 등 2011년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 13일 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국가지원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실국장 등 간부들의 전방위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한데 이어 직접 중앙부처 사업담당국장 등 관계관을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196억원),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60억원), 지경부 소프트웨어(S/W) 수요창출 프로젝트(221억원), 광평천 유수지 생태 습지조성(49억원),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60억원), 국도33호선∼국도4호선(구미∼김천)간 도로개설(50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 개설(200억원) 등이다.
또, 지난 달 24일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 사업담당국장,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하여 2011년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국비보조금 신청사업 24건 305억원에 대해 사업별 당위성 및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신청예산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민병조 부시장은 “지방동시선거 및 천안함 사건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6월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부처별 예산요구가 마무리 되는 만큼 지금이 내년도 국비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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